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. <br> <br>사회부 김민환 기자 나와 있습니다. <br><br>Q1. 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. 도주극인데, 2초라뇨? <br><br>네, 충남 당진에서 벌어진 일인데 영상 보겠습니다. <br> <br>경찰관들과 대화를 나누는 남성이 보입니다. <br> <br>갑자기 반대편으로 달아나는가 싶더니 얼마 못 가 제풀에 넘어집니다. <br> <br>[앵커] 무슨 잘못을 했길래 저렇게 도망갔죠? <br> <br>시계를 한 시간 전으로 돌려보겠습니다. <br> <br>이 남성, 주위를 살피더니 음식점 창문에 몸을 집어넣어 침입합니다. <br> <br>계산대에서 현금 40만 원을 챙겨 바삐 달아나는데요. <br> <br>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을 하다 이 남성을 발견했습니다. <br> <br>경찰관이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해도 "없다"고 버텼는데요. <br> <br>기회를 살펴 도망을 치려 했지만 몇 발자국 도망 못 가고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, 도주 시도 단 2초 만에 허무하게 끝났습니다. <br> <br>Q2.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. 손편지 아닙니까? <br><br>네, 누가 쓴 편지일까요. <br> <br>경찰 지구대에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방문했습니다. <br> <br>경찰관에게 다가가 종이 쪽지를 전달하는데요. <br> <br>열어보니 꾹꾹 눌러쓴 손편지였습니다. <br><br>"경찰이 위험한 일인 걸 알지만, 저도 사람들을 돕는 경찰이 되고 싶다"고 적혀 있었는데요. <br> <br>편지를 본 경찰관들, 아이들 목에 신고용 호루라기를 걸어줍니다. <br> <br>잠시 뒤 지구대로 다시 찾아온 아까 그 어린이들. <br><br>이번엔 과자를 사 와서 선물하러 온 건데요. <br> <br>감동한 경찰관들, 과자 선물은 마음으로만 받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하네요. <br> <br>Q3. 다음 사건입니다. 오토바이가 저렇게 단체로. 도로를 다 차지했네요. <br><br>네, 영상 보시겠습니다. <br> <br>오토바이를 탄 무리가 4차선 도로를 점령했습니다. <br> <br>좌우로 차선을 아찔하게 넘나들며 곡예 운전을 하는데요. <br> <br>지난밤 대구 도심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난폭 운전을 벌인 폭주족 모습입니다. <br> <br>신호 위반부터 중앙선 침범, 인도주행까지 법규란 법규는 다 어겼는데요. <br> <br>경찰이 밤새 폭주족 30명을 검거해 처벌할 예정입니다. <br><br>검은색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. <br> <br>어제 오후 4시 반쯤 세종시의 폐차장에서 불이 났는데요. <br> <br>시커먼 연기가 퍼지면서 한때 대응 2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다행히 불은 4시간 만에 모두 꺼졌지만. 60대 남성이 팔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><br>네 잘들었습니다.<br> <br>김민환 기자였습니다. <br><br><br /><br /><br />김민환 기자 kmh@ichannela.com
